[TOPIK II – 쓰기] Type 01. Practical sentence 유형 01. 실용문

 

Part 1. 51번 쓰기

 

1. 51번 문제는 카드, 이메일, 알림, 모집글, 초대장과 같은 생활문으로 글을 읽고 두 개의 빈칸에 문장을 쓰는 문제입니다. 생활문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알리거나 소개하거나 부탁하는 목적성이 강한 글입니다. 글을 읽는 사람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장체를 잘 확인하고 써야합니다.

 

Question 51 is a problem where you read a practical text, such as a card, email, notification, recruitment post, or invitation, and write sentences in two blanks. Practical texts are strongly purposeful, aiming to inform, introduce, or request something from others. Since these texts are often written as if speaking directly to the reader, it is important to carefully check and use the appropriate sentence style.

 

2.

[51-52] 다음을 글을 읽고 ㉠과 ㉡에 들어갈 말을 각각 한 문장으로 쓰시오. (각 10점)

[51-52] Read the following passage and write a sentence by filling in ㉠ and ㉡. (10 points each)

 

<호텔 공사 안내> 오늘 9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호텔 주차장 보수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 중에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니 (      ㉠         ).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         ㉡           ).

 

 

㉠ : 

㉡ :

 

 

<Information on the construction of the hotel>

Today, the hotel parking lot repair work will be carried out for 10 days from September 5th to 15th. Parking lots are not available during construction period (. ㉠). To facilitate construction (㉡).

 

 

 

Part 1. 51번 주요표현

Part 1.51 Key Expressions

 

 

계획하기:  앞으로 진행될 계획을 알릴 때 사용한다. To request: used in situations of requesting or asking for cooperation.  •~을 예정이다/ Be planning to. •~을 계획이다/There is a plan. •~려고 한다/ I'm going to do it.   예문) 다음 주 금요일에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mple) We are planning to conduct a pre-inspection next Friday. 오전 22일부터 25일까지 수목 소독을 하려고 합니다. I'm going to disinfect trees from the 22nd to the 25th of the morning.

 

요청하기: 협조를 요청하거나 부탁을 하는 상황에서 쓰인다. To request: used in situations of requesting or asking for cooperation •~기 바랍니다.  /I hope so. •~를 부탁드립니다./ I ask for your help. 예문)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mple) Even if it's a little uncomfortable, please cooperate.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We look forward to your cooperation.

 

 

 

51번 문제는 간단해 보이지만 전체 맥락을 파악하여 앞, 뒤 문장에 맞게 빈 칸의 내용을 써야 합니다.

한국의 정서적이고 문화적인 부분까지 파악해야만 글의 형식이나 표현을 시간내에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쓰기 유형 1. 51번의 경우 다양한 생활문을 읽어보고 다양한 표현들을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문제에서 제목을 보고 파악하는 것이 문제를 풀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문장의 형태, 형식도 중요한데 글에서 작성된 종결어미를 보고 그 형식대로 작성해주면 쉽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Question 51 seems simple, but you need to understand the whole context and write the contents of the blanks according to the sentences before and after.
Only when we understand the emotional and cultural aspects of Korea can we write the form or expression of the text in time. So, in the case of writing type 1.51, the priority is to read various life sentences and learn various expressions. Especially, looking at the title and figuring it out will solve the problem.

 

 

워크시트-쓰기51번 (워터마크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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